중기 상품 박람회 'G-FAIR 코리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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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10-15 16:04 조회27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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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국내 최대 규모 중소기업 박람회 'G-FAIR KOREA 2018(대한민국 우수상품 박람회·GFK 2018)'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도와 전국중소기업지원센터협의회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KOTRA가 주관하는 GFK 2018은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대표 중소기업 종합박람회이다.
올해 GFK 2018은 제조업 상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 신사업(IT, 게임)과 수출판로 확대를 위해 'E-커머스관'을 설치해 미래 산업, 전자상거래 서비스도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에는 총 1000여개 기업이 참가하며, 푸드관, 리빙관, 스마트관, 스포츠·레저관, 패션·뷰티관, 유레카관 총 6개 품목의 테마관을 구성하고, 농수식품, 생활용품, 생활가전, 패션의류 등 1100여개의 부스가 설치·운영된다.
또 다양한 계층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장애인 기업 우선 지원 및 소상공인 지원, 신규 협단체 발굴 등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했다.
특히 소셜커머스 업체, 홈쇼핑, 공공기관 등 국내 140여개사가 참가하는 '구매상담회'와 FTA체결지역을 중심으로 선별된 750개사의 해외 유력바이어가 참석하는 '수출상담회'를 통해 국내외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방안이다. 이와 더불어 PC, 모바일 등 인터넷을 이용한 전자상거래가 활성화됨에 따라 모바일과 웹을 통한 새로운 마케팅 전략수립 및 전자상거래 진출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G-니어스 특별관도 신설됐다.
경기도와 전국중소기업지원센터협의회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KOTRA가 주관하는 GFK 2018은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대표 중소기업 종합박람회이다.
올해 GFK 2018은 제조업 상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 신사업(IT, 게임)과 수출판로 확대를 위해 'E-커머스관'을 설치해 미래 산업, 전자상거래 서비스도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에는 총 1000여개 기업이 참가하며, 푸드관, 리빙관, 스마트관, 스포츠·레저관, 패션·뷰티관, 유레카관 총 6개 품목의 테마관을 구성하고, 농수식품, 생활용품, 생활가전, 패션의류 등 1100여개의 부스가 설치·운영된다.
또 다양한 계층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장애인 기업 우선 지원 및 소상공인 지원, 신규 협단체 발굴 등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했다.
특히 소셜커머스 업체, 홈쇼핑, 공공기관 등 국내 140여개사가 참가하는 '구매상담회'와 FTA체결지역을 중심으로 선별된 750개사의 해외 유력바이어가 참석하는 '수출상담회'를 통해 국내외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방안이다. 이와 더불어 PC, 모바일 등 인터넷을 이용한 전자상거래가 활성화됨에 따라 모바일과 웹을 통한 새로운 마케팅 전략수립 및 전자상거래 진출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G-니어스 특별관도 신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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