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기관명예 회복 위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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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10-18 18:09 조회3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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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기관명예 회복 위해 나선다.
- 소진공, 지난 12일(금) 기관운영 관련 추측성 보도를 진행한 언론사와 보도취재 기자 등에 대한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신청 및 고발장 접수
- 김흥빈 이사장, 기관명예 실추시키는 추측성 보도에 대해 "강력 대응 하겠다." 밝혀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김흥빈 이사장)이 최근 한 언론사에서 보도한 기관운영 관련 추측성 보도에 대한 대응에 나섰다.
о 공단은 지난 12일(금) 해당 언론사에 대한 언론중재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하였으며, 보도취재 기자 등 보도관련 4인에 대해 검찰 고발을 접수하였다.
□ 지난달 4일(화), 머니투데이에서는 '[단독]이사장 관사위해 직원사무실 옮긴 소진공'을 보도하며, 김흥빈 이사장이 관사 이전을 위해 지역사무실 이전을 지시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о 그러나 해당보도 내용 중 사실과 다른 내용이 보도됨에 따라 공단은 해당기사가 기관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있다고 판단, 이에 대한 언론중재위 정정·반론보도에 관한 제소를 추진하게 된 것이다.
□ 공단은 이번 대흥을 시작으로 실추된 기관의 명예를 회복하는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 소진공, 지난 12일(금) 기관운영 관련 추측성 보도를 진행한 언론사와 보도취재 기자 등에 대한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신청 및 고발장 접수
- 김흥빈 이사장, 기관명예 실추시키는 추측성 보도에 대해 "강력 대응 하겠다." 밝혀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김흥빈 이사장)이 최근 한 언론사에서 보도한 기관운영 관련 추측성 보도에 대한 대응에 나섰다.
о 공단은 지난 12일(금) 해당 언론사에 대한 언론중재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하였으며, 보도취재 기자 등 보도관련 4인에 대해 검찰 고발을 접수하였다.
□ 지난달 4일(화), 머니투데이에서는 '[단독]이사장 관사위해 직원사무실 옮긴 소진공'을 보도하며, 김흥빈 이사장이 관사 이전을 위해 지역사무실 이전을 지시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о 그러나 해당보도 내용 중 사실과 다른 내용이 보도됨에 따라 공단은 해당기사가 기관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있다고 판단, 이에 대한 언론중재위 정정·반론보도에 관한 제소를 추진하게 된 것이다.
□ 공단은 이번 대흥을 시작으로 실추된 기관의 명예를 회복하는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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