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안산병원 소상공인 지원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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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10-01 15:44 조회2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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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안산병원(이하 고대병원)이 지역경제 할성화는 물론 지역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역특산물 선물하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30일 고대병원에 따르면 최근 병원 내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캠페인은 명절 및 각종 행사에서 선물을 제공할 시에 지역 특산물을 활용,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자는 취지에서 고대병원이 기획한 이벤트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와인생산협회 김지원 회장이 고대병원에 직접 방문, 안산시 대부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특산물 가운데 하나인 ‘대부와인’을 소개하고 시음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와관련 최병민 병원장은 “고려대 안산병원은 지난 1985년 개원 이래 지역과 상생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하고 있며, 특히 지역특산물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소비할 것을 약속하며 안산지역의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지원 회장도 “한국와인생산협회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와인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제는 세계적인 와인들과 견줄만큼 경쟁력이 높아졌다”며 “고려대 안산병원이 펼치고 있는 지역사회공헌 활동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을 애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30일 고대병원에 따르면 최근 병원 내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캠페인은 명절 및 각종 행사에서 선물을 제공할 시에 지역 특산물을 활용,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자는 취지에서 고대병원이 기획한 이벤트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와인생산협회 김지원 회장이 고대병원에 직접 방문, 안산시 대부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특산물 가운데 하나인 ‘대부와인’을 소개하고 시음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와관련 최병민 병원장은 “고려대 안산병원은 지난 1985년 개원 이래 지역과 상생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하고 있며, 특히 지역특산물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소비할 것을 약속하며 안산지역의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지원 회장도 “한국와인생산협회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와인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제는 세계적인 와인들과 견줄만큼 경쟁력이 높아졌다”며 “고려대 안산병원이 펼치고 있는 지역사회공헌 활동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을 애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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