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중기청, 소상공인 전통시장 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협업체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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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10-25 17:15 조회32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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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유동준)은 24일 충북도 등 충북지역 지자체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19개 기관과 '소상공인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정책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엔 충북중기청,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제천시, 음성·진천·괴산·증평·보은·영동·옥천·단양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충청지역본부, 충북지역 5개 소상공인지원센터 등이 참여했다.
이날 협의회는 지난 8월 정부가 발표한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책의 진행현황을 공유하고, 백년가게 육성사업에 대한 협업을 통해 지원정책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충북지역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판매증진 방안 및 홍보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하고 협조사항을 공유했다.
아울러 향후 각 기관별 정책협의 사항도 논의 주제로 준비해 토론을 거쳐 소상공인 전통시장 지원시책에 반영키로 했다.
유 청장은 "현재 중기부는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를 위해 유관기관이 모여 함께 해결방안을 논의할 수 있어 뜻 깊은 자리였다"면서 "이번 협의회를 통해 충북지역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의 매출증대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향후에도 지원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업해 지속적으로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엔 충북중기청,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제천시, 음성·진천·괴산·증평·보은·영동·옥천·단양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충청지역본부, 충북지역 5개 소상공인지원센터 등이 참여했다.
이날 협의회는 지난 8월 정부가 발표한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책의 진행현황을 공유하고, 백년가게 육성사업에 대한 협업을 통해 지원정책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충북지역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판매증진 방안 및 홍보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하고 협조사항을 공유했다.
아울러 향후 각 기관별 정책협의 사항도 논의 주제로 준비해 토론을 거쳐 소상공인 전통시장 지원시책에 반영키로 했다.
유 청장은 "현재 중기부는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를 위해 유관기관이 모여 함께 해결방안을 논의할 수 있어 뜻 깊은 자리였다"면서 "이번 협의회를 통해 충북지역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의 매출증대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향후에도 지원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업해 지속적으로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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