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분당구상인연합회 상생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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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10-08 15:55 조회28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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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의장 박문석)는 분당구 상인연합회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상권 활성화를 위한 각종 제도와 예산지원에서 소외되었던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제안과 의견을 청취하고 의회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특히 분당구 상인연합회는 문화의 거리(고양시), 김광석 거리(대구) 등 특색 있는 거리 조성을 위한 시의회 차원의 노력을 요구했다.
이에 박문석 의장은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도시 디자인이 필수이며, 젊은이들이 찾아올 수 있는 테마거리 조성을 위해 체계적인 로드맵을 구상해 달라"고 관련 부서와 관계 기관에 당부했고 "분당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특화거리 조성에 초석을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고병용 의원 등 경제환경위원회 의원들은 "대기업의 백화점 등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분당구 상인연합회 차원의 대응이 필수적이다"고 강조 하고, "지역경제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인회 차원의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상권 활성화를 위한 각종 제도와 예산지원에서 소외되었던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제안과 의견을 청취하고 의회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특히 분당구 상인연합회는 문화의 거리(고양시), 김광석 거리(대구) 등 특색 있는 거리 조성을 위한 시의회 차원의 노력을 요구했다.
이에 박문석 의장은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도시 디자인이 필수이며, 젊은이들이 찾아올 수 있는 테마거리 조성을 위해 체계적인 로드맵을 구상해 달라"고 관련 부서와 관계 기관에 당부했고 "분당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특화거리 조성에 초석을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고병용 의원 등 경제환경위원회 의원들은 "대기업의 백화점 등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분당구 상인연합회 차원의 대응이 필수적이다"고 강조 하고, "지역경제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인회 차원의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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